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머리카락이 가슴까지 오면 2 02.28 16:09 15 0
국가검진 신청 홈페이지에서 어떻게해?? 02.28 16:09 13 0
병원 접수처에 친절한 사람들 보기가 어려운 듯 5 02.28 16:09 26 0
이성 사랑방 뭔가 엄마처럼 떠먹여줘야 하는 연애 알아?5 02.28 16:09 219 0
이성 사랑방 편의점 알바 떨어지니까 자존감 떨어짐16 02.28 16:09 129 0
20대 후반이나 30대 때 윤곽한 익들 있어?11 02.28 16:09 50 0
통자 속눈썹 붙일 때 점막 채우는게 나아?? 02.28 16:08 11 0
재건축하려면 보통 5년정도는 잡아야지?4 02.28 16:08 23 0
부산 낮에 15도까지 올라간거 실화??6 02.28 16:08 31 0
우리학과 오바 아님???? 02.28 16:08 78 0
저출산 문제는 대체 어케 해결해야한다 생각해??12 02.28 16:08 37 0
srt 안 타봤는데1 02.28 16:08 21 0
2주동안 카운터 대타 와서 별의 별 사람 다 봤는데 02.28 16:08 85 0
30대 워홀 어떻게 생각해? 14 02.28 16:08 200 0
디카 색 골라줄익들💝🤍7 02.28 16:08 87 0
오늘 왤캐 더워??ㅠㅠㅠ 02.28 16:07 19 0
삼겹살데이에 생일인 친구 있는데 생일 문구1 02.28 16:07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디서 만나서 연애해..?2 02.28 16:07 137 0
직장인 익들아 비상비상ㅠㅠ 젭알 들어와죠 ㅠㅠ6 02.28 16:07 155 0
이 반지 어디껀지 아는사람 ㅜㅜ2 02.28 16:07 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