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1분기 승진 누락됐는데 팀장님 말 너무 상처다351 11:5242014 1
일상 뭐가 더 예쁘니... 환불하고 다시 사러 가게..251 17:2713574 0
일상썸남이 Whale = 왈레 이럼....159 15:3219047 1
이성 사랑방여자는 키엄청작으면 인기없어? 136 5:4818316 0
삼성/OnAir 🦁 250302 vs KIA 연습경기 달글 💙1419 12:2013746 0
라면 머글 건데 추천 받음~!~!~!!3 02.28 16:48 24 0
이성 사랑방 이거 자격지심이지...?77 02.28 16:47 27906 0
대학원 준비하려고 논문스터디 하는 건 뭐야?5 02.28 16:47 87 0
고익 처음으로 밥 지어봄2 02.28 16:47 109 0
산책하고 오니깐 좋다 이제 패딩도 필요업슴2 02.28 16:47 47 0
3월맞이 창꾸완료 40 4 02.28 16:46 294 0
설거지하는 장소 이름이 뭐야3 02.28 16:46 271 0
그로브옷 왤케 매 시즌 마다 비슷하고 똑같지 02.28 16:46 19 0
근데 쿠팡 인센 +@이자나 02.28 16:46 32 0
다리 레이저제모 하러 갈 때 한 번 밀고 가야돼?? 7 02.28 16:46 198 0
이거 텃세야??18 02.28 16:45 72 0
회사에서 일하는척 눈감고있닼ㅋㅋㅋㅋ 02.28 16:45 23 0
처음에 아이폰 쓰고 적응안됐던게 (나 초 겁쟁이) 02.28 16:44 23 0
아니 진심 가게 오픈도 안 했는데 들어와서 주문 왜 안받냐고 짜증은 02.28 16:44 59 0
마라로제 떡볶이 1황어디야?ㅋㅋㅋㅋ11 02.28 16:44 208 0
모든 펌은 머리 말릴 때 잡아줘야돼?? 2 02.28 16:43 62 0
결혼준비중인데 애인한테 헤르페스 2형 옮았어.. 75 02.28 16:43 1583 0
이성 사랑방/ 썸남 나 만나기 싫은건가?12 02.28 16:43 227 0
공복 유산소 하고 치킨 먹기 vs 치킨 먹고 유산소 하기 뭐가 나아?5 02.28 16:43 32 0
노트북 사야하는데 너무 비싸다 02.28 16:43 2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