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호준 감독이 통화로 니가 꼭 필요하다고 말함 선수 마음 움직인 듯, 세부적인 계약내용 조정 중.
두산 - 2군 감독 정해진 것 없음, 일본 출신 지도자들도 염두에 두고 있음.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열려있으나 베테랑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