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뭔 비트코인 같은 거 릴스 게시물 도배 해놓고 모르는 외국인+한국인 50명 가까이한테 그 릴스 보내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비번 바꾸고 2단계 인증 추가했어ㅠ

문제는 내가 쓰던 계정이라 최근에 이벤트 당첨돼서 주소랑 전화번호 보내놓은 디엠이 맨 위에 있었는데 불안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929 12.02 19:11101191 0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352 0:2718156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417 12.02 19:553741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83 12.02 23:5918093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이런 노래 듣는거 ㄹㅇ 정떨 사유 가능함?62 12.02 20:4739072 0
강아지 열 살인데 펫보험 늦었겠지 0:33 17 0
집공파vs밖공파6 0:32 24 0
원룸 계약 끝나고 방 뺄때 월세 안줘도 돼?2 0:32 55 0
휴학하고 다이어트 했는데 개강하고 유지하려면 피티 꾸준히 하는 게 낫겠.. 1 0:32 14 0
초중딩때 미국살고 고딩때 한국 왔는데 수능영어5 0:32 58 0
쌍수한 익들 만족도 높아??12 0:32 166 0
전기세 플러그를 빼놨다가 꽂는게 많이나가지?2 0:31 16 0
전애인 차에 새로운 목베개랑 담요가 생겻어1 0:31 27 0
카누 이디야 스타벅스 중에 아메리카노 스틱 어디께 나아? 남친 사주려구ㅠ9 0:31 23 0
구두신고다니면 정강이아파..?2 0:31 11 0
몸치라 피티 받기 두려워 0:3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미국인 애인한테 기분 나쁠때 걍 한국말로 하는 나 8 0:30 219 0
24살에 대학에서 이것저것 해봐도 괜찮지ㅠㅠ??9 0:30 122 0
있잖아 난 우리 지역만 노잼도시같아4 0:30 25 0
제주시에 괜찮은 음식점 추천 좀 ㅠㅠ 제발2 0:29 48 0
너희들은 결혼식 문화 어쩧게 바꼈으면 좋겠아?20 0:29 315 0
미래 남친 외모나 생김새?7 0:29 42 0
진짜 캥거루 개무서워2 0:29 14 0
아침에 투명브라끈 살 만한 곳 없니 ㅠㅠ2 0:29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같이 사친이랑 원룸에서 잔다는데 이해 가능해? 27 0:29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