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겨울이라 그런가 자꾸 앵기고 치대고
달라붙고 나한테 기대고 해서 넘 좋다 ...
원래는 이리오라고 해도 절대 안 오던 앤데 흡 🥹
이젠 내가 말 안해도 자기가 자꾸 와서 팔베개 하고
파고 들고 ,, 안기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