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펑익인이 슾러….



 
익인1
머리털도 이쁘고 눈썹도 이쁜데 왜슬퍼
8시간 전
글쓴이
중고차 사기당했어…
8시간 전
익인1
헉…….사기꾼 천벌받을거야 꼭
8시간 전
글쓴이
고마워 진짜루! 뭔가 감동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279 16:4125700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236 14:0129028 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141 19:1410761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6905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20682 0
다이어트 식단 어떤지 봐줄 익3 15:36 33 0
흰머리 말고 연한 갈색빛은 뭐지? 15:36 16 0
잘생긴 남자 삶이 부럽다7 15:36 77 0
오늘 날씨 어때 ???????? 다들 뭐입고 나감 ??????2 15:36 50 0
치킨 주문 취소당함ㅠㅠ 15:36 76 0
Adhd 판정 받았는데 약 끊었을때 무서워서 약 안먹으면 인생 손해보는건가…3 15:36 30 0
유튜브 한지 1년 3개월 됐는데 무물 받아12 15:36 194 0
내집마련 하고싶다 느낄때가1 15:36 84 0
남친이 여사친이랑 이런식으로 카톡하면 헤어질거야?5 15:36 103 0
육아유튜버한테 외모 정병 겁나 붙네 15:35 22 0
인스타 돋보기는 랜덤이야? 내가 많이보는거 위주야?1 15:35 25 0
니네는 커뮤 인티랑 뭐 뭐해?7 15:35 34 0
한 사람만 미친 듯이 사랑하고 싶음1 15:35 40 0
아앀ㅋㅋㅋㅋㅋ 부산익들아 동백전 이름 바뀌는거 봤니4 15:35 219 0
남친이랑 롯데타워 가기로 했는데 가서 뭐하는게 좋을까? 15:35 17 0
연고없는 타지역가서 계약직 1년 하는거 넘 시간 낭비야?? 2 15:35 27 0
남포동 왔는데 중국사람 진짜 많다 15:35 12 0
자취방 언제 알아보냐 귀찮네 15:35 18 0
평발인데 아치 깔창 깔고 다니는 사람 있어? 15:35 10 0
98인데 아직도 성인이 되어가는 것 같아3 15:3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