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물론 예쁜거 좋아하고 잘생긴 사람 좋아하지만 연예인도 아니면서 꾸준히 시술하고 화장품 쓸어모으는거 보면 너무 신기함 어떻게 보면 강박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
얼굴로 먹고사는거면 몰라 그런것도 아니면서 굳이? 쌩얼로 다니는것 자체를 못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한번 안해보면 별것도 아닌데.... 나도 화장 1시간씩 하고다닐때 있었는데 이제는 다 관심이 없어짐
껍데기는 깔끔하기만 하면 되고 결국 마음 맞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