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머리 뒤에 쿠션이 튀어나와 있어서 거북목 자세로 비행기 타서 너무 힘들었어....뭘 위한 쿠션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300 03.01 16:4255217 1
일상우리 엄마 85년생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데136 03.01 20:0414110 0
이성 사랑방여익들만 대답해줘 답해주면 올해 대박난다88 0:408493 0
일상운전면허 있는데 D N P R 뜻 모르는게 가능해?94 03.01 21:476548 0
야구파니들은 첫직관 경기때 이겼는지 졌는지 기억나?58 03.01 22:094539 0
이 시간에 업무 연락 와1 03.01 22:55 24 0
18살이면 아직 철없을나이라고 생각해?2 03.01 22:55 22 0
지금 배달 에바라고 해붜2 03.01 22:55 29 0
헬스장에서 4시간씩 살고 식단 철저하게 하니까 두달에 12키로 빠짐22 03.01 22:55 518 0
제주도는 1박 2일도 ㄱㅊ아?1 03.01 22:55 20 0
며칠 내내 폭식했더니 통장은 텅텅 비고 얼굴, 몸은 부었네 2 03.01 22:54 21 0
이성 사랑방 통화를 많이 해서 그런지 톡이 없어도 별로 불안해 하지 않네1 03.01 22:54 70 0
당근거지 진상 진심개많아서 개짜증나네3 03.01 22:54 64 0
다들 화장 어떻게 해?3 03.01 22:54 100 0
새내긴데 개강총회 뒷풀이10 03.01 22:54 212 0
난 근데 남자랑 관계없이 걍 가슴 큰 게 좋은데ㅠㅋㅋㅋ 03.01 22:53 95 0
보를 헌다는 게 어떤 말인지 알려줄 익 6 03.01 22:53 28 0
남한테 잘하는게 좋은건아님ㅋㅋ 03.01 22:53 32 0
이성 사랑방 27살인데 내 주변에 이성없는데 친구한테 소개해달라는거 괜찮나? 2 03.01 22:53 54 0
나 오늘 알바하는데 아파서 엄마가 홀청소해줌.. 7 03.01 22:53 841 0
엄마 보험 설계사 못 바꿔서 스트레스다... 5 03.01 22:53 93 0
침대 밑에는 뭘로 청소해??? 03.01 22:53 18 0
남동생이랑 다니면 아무도 말안걸거든 근데2 03.01 22:52 73 0
나 이상형이 이런 식이라 평생 사람 못 만날듯...13 03.01 22:52 476 0
언더커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티비 나가버림 왜이래 03.01 22:5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