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애플 안써서 모르는데 정품 확인하게 시리얼번호 알려달라는거야

이거 알려줘도 되는거야..?



 
익인1
ㄴㄴ 차라리 네가 확인한걸 캡처해서 보내
6시간 전
글쓴이
내가 확인해도 새상품으로 파는 데 문제 없는걸까?
6시간 전
익인2
니가 그걸 알려주면 그걸 고대로 가져가서 걔가 사기칠때 쓸수도 있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315 14:3515508 2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88 16:4114139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48 14:0115038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35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054 0
이성 사랑방 지금애인이랑 헤어지면 1억받음10 17:51 130 0
집순이인 익 있니? 3 17:51 90 0
원래 생리 미루는 약먹다가 터지면 양 많지 않아?? 17:51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대할때 어캐 대해야 하는지 팁좀1 17:51 39 0
이성 사랑방 이거 반지 사이즈 재보는 것 같아?1 17:51 53 0
익들은 타롯돌릴때5 17:51 13 0
이거 내가 먹어본 초콜릿중에 제일 달다5 17:51 505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낮잠 자다 전애인이 꿈에 나왔는데 17:50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애정표현(말로) 안해서 속상해서 사실대로 말했는데 3 17:50 55 0
내일 알바 면접 두개 잡음 ㅋㅋㅋ1 17:50 28 0
가방사려는데 뭐살까 17:50 62 0
조미김 아주 위험한 음식이다 17:50 15 0
12월에 인턴 공고 많이 올라올까.. 1 17:49 38 0
댄공 도쿄 35인데 저가항공 열릴때까지 기다려보까?ㅠ20 17:49 407 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할 거 같아? 17:49 17 0
수제비 대 부대찌개 🍚🍚🍚4 17:49 18 0
오픈 6년동안 직원이 최소 3번 바뀐 곳 어때?6 17:49 26 0
재생 비비크림 써본 익 있어? 17:49 7 0
좋은 아빠 진짜 많이 없나부다3 17:49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500일 지났는데 내가 뭔가 더 집착? 하게 되는 것 같아 어떻게 고.. 1 17:48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