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8l
그래도 전엔 ~~햇서 이러면서 애교있는 말투 썼는데 어제부터 먼저 선톡도 안하더니 음슴체 써…갑자기 왜이러지…근데 또 내가 만나자고 하면 만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96 12.22 17:2439684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70 12.22 09:5561375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개답답해 107 12.22 10:2048660 0
이성 사랑방연인끼리 국밥집 이런데 가?55 12.22 13:1229164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47 12.22 21:0917465 0
나 가슴 나름 큰데(75F~G) 어울리는 남자가 있는 느낌 9 12.01 13:52 239 0
너네를 엄청 좋아해주는 키크고 잘생긴 사람 있으면 사귈수있음??4 12.01 13:52 175 0
연애중 둥들아 이것도 정떨 사유야? 9 12.01 13:51 116 0
나도 사랑하고싶다 12.01 13:49 45 0
남녀 상관없이 짧게 만났더라도 많이 좋아했으면 잊기 힘들어?2 12.01 13:49 163 0
이번주에 전애인 생일이닷 ㅎ 12.01 13:47 58 0
연애중 익들이라면 서운해?4 12.01 13:46 87 0
어른스러운 남자 vs 귀여운 남자 누가 인기 많음?7 12.01 13:43 175 0
내 애인 술 담배 게임 셋 다 안해서 너무 좋다? 그치만 고민이 있어…2 12.01 13:43 159 0
다들 집에 있을 때 밥 먹으면 나 이제 밥 먹는다고 보냄?1 12.01 13:43 63 0
애인이 이렇게 말하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내 할일 해야하나?1 12.01 13:41 65 0
인팁들은 선물 싫어해???4 12.01 13:40 110 0
귀여운 남자 vs 섹시한 남자 누가 더 좋아?10 12.01 13:38 166 0
이걸로 짜증나는 거 쫌 그래? 12.01 13:37 43 0
애인 덕분에 갑자기 이성가치관 조오금 바뀜5 12.01 13:35 281 0
썸남이 갑자기 음슴체써.. 12.01 13:35 98 0
헤어진지 8개월인데 대뜸 3일 내내 전애인 꿈 꾸는중3 12.01 13:34 66 0
남자는 관심없으면 톡 텀길지?4 12.01 13:30 350 0
연애중 벗은 여자들 팔로우 한 거7 12.01 13:30 144 0
사내연애 하니까 3주 사귀었는데 3달은 사귄 것 같음…9 12.01 13:25 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