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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인이 닭갈비 먹고싶다고 했는데 나는 안 먹고싶어서 둘다 먹고싶은거로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본인이 먹고싶은거 같이 안먹어줘서 서운하대
2. 애인이랑 가기로 한 식당이 있었는데 가기로 한 전 주 주말에 부모님이 예약을 해놓으셔서 같은 식당을 내가 먼저 가게됐어 나도 주말에 가게될줄 몰랐었거든 그래서 숨길까했는데 거짓말하는거같고 나는 또 가도 좋아서 그냥 말했어
이 두가지로 서운해하는데 내가 너무 배려가 없는건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