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279 16:4125700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236 14:0129028 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141 19:1410761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6905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20682 0
햄스터 키우기 진짜 어렵구나… 17:07 18 0
냉동베이글 6개월됐는데 먹어도될까 ㅎ3 17:06 19 0
난 남자 늙어도 잘생길 거 같은 타입만 만남..8 17:06 57 0
신발 살건데 골ㄹ라주 17:06 16 0
적당히 촉촉한데 커버 잘되는 쿠션 없니....12 17:06 74 0
피지오겔 유명한 크림 뭐야? 17:06 12 0
컴활따는거 얼마나 걸려?? 노트북없는데 피씨방가서 연습해야되나?ㅠㅠ2 17:06 26 0
동생이 장애인인데 친구가 나보고 남편한테 평생 잘하래;100 17:06 3862 0
자취방 세탁기 몇시까지 돌리는게 매너야?2 17:06 50 0
🤣너네 아빠가 바람피우는 줄 알았는데 이런 짓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할거임???15 17:06 720 0
관심있는 사람이 철벽스탈이면 어캐 다가가 17:06 22 0
신발 살건데 골ㄹ라주1 17:06 44 0
도대체 왜 술 거나하게 마시고 카페를 오는 거지 17:06 16 0
얘들아 뚜래쥬르에 생크림만 따로 팔아? 17:05 10 0
여행계획어뗘 17:05 17 0
이성 사랑방 모텔갈때 맨날 택시 타고 가는게 이상해보여? 2 17:05 79 0
세무회계과 다니는데 수업에 전산회계1급 있거든? 7 17:05 133 0
나 잇프제에서 인프제로 바뀌었는데 변하고나서 안바뀌는듯 17:04 12 0
다들 동덕여대 학생들 보고 어린데 처벌이 가혹하다하는데5 17:04 427 0
도약계좌 1260만원 됐다...2 17:04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