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나 이제 알바 한달 됐는데

같이 알바하는 직원이

자꾸 꼽주는 것처럼 말하는 것 같은데


쉐이크만드는 기계 있음

이거 써본적있냐길래 안써봤다니까 "귀하게 컷나보네요~"이럼 이걸 집에 두는 집이 흔함?


레시피같은 거 순서나 재료 헷갈려서 한번 더 물어보면 "아 아까 말씀해드렸잖아요"이러고 눈치줘서 물어보지도 못하겠어..열가지 넘는 레시피를 말로만 주루룩 설명해주고 녹음하지말라하고 필기시간도 안 주면 내가 한번듣고 어캐 외워...


알바경혐 없냐니까 있다고 의류판매, 피씨방 해봤다니까 "편한 것만 골라 하셨네요"이러는데...?이게 카페보다 쉽나..피씨방은 식사종류만 몇갠데...의류도 판매뿐만 아니라 창고정리도 해서 힘든데

얘 무슨 피해의식인가...? 말을 자꾸 짜증나게해



 
익인1
이상한데...?
3일 전
글쓴이
그치 내가 밝게 인사하고 같이 일하면서 친해지려고 말 걸고 그랬는데 저래서 짜증나...밝게 보여서 고생안해본 것 같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통령으로 이재명은 안된다하는 익들 이유가 뭐야?1199 12.04 11:43100611 20
일상나만 탄핵은 오바라고 생각하냐186 12.04 22:1012539 1
일상본인 기준 그나마 정치 잘한 대통령 누구라고 생각해237 1:215296 1
이성 사랑방데이트할때 식사로 인당 13,000원 부담스러움?90 12.04 16:5034048 1
야구다들 구단 유튜브 뭐뭐 구독하고 있어?76 12.04 12:4826617 0
하 직장 동료 애기 있어서 일 못그만두는게 참 불쌍 12.01 23:24 28 0
선얇은 얼굴 특징이 뭐야?5 12.01 23:24 80 0
요즘은 공기업 인턴 개.나소나 하니...2 12.01 23:24 84 0
근데 생귤시루는 왜 귤 철에 안 파는 걸까..?1 12.01 23:24 21 0
일본 사람하고 라인말고 다른 어플로 통화 할 수 있어? 12.01 23:24 13 0
인턴일때 이쁨 진짜 많이 받았는데 3 12.01 23:23 783 0
내일부터 진!짜!1 12.01 23:23 27 0
무신사 장바구니 검사좀 해주라 ㅜㅜ1 12.01 23:23 121 0
스토리 개쩌는 웹툰 없나9 12.01 23:23 38 0
지그재그 블프 언제까지야?? 4 12.01 23:23 61 0
신축 아파트 보통 방별도 온도 조절 가능해?3 12.01 23:23 23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는 썸녀 못만났어.. 슬퍼..1 12.01 23:23 100 0
공시생드라 너네 요새 공태기 안왔닝9 12.01 23:22 82 0
직장인익들아 삶의 낙이 뭐야? 41 12.01 23:22 649 0
이성 사랑방/ 썸상대 블로그에서 양옆에 이성 둘이랑 찍은 사진 4 12.01 23:22 140 0
너네 화장하면서 절대 포기 못하는거 뭐야7 12.01 23:22 51 0
얘들아 나 공포야...내가 분명 생리대를 차고 잤거든? 12.01 23:22 29 0
만약 현남친의 전여친이 연락와서 10 12.01 23:22 39 0
잘꾸미는 질투많은사람들이 진짜 열등감심한듯7 12.01 23:22 67 0
일본은 여자가 쓰는 언어 남자가 쓰는 언어 정해져있구나3 12.01 23:2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