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걍 90만원은 새해를 준비하는데 필요한거 사는 용품+ 올해 수고 했다 내년에도 잘해보자로 맛있는거 사먹고

900만원은 저축 ㄱㄱ




 
익인1
되게 착하네 난 10억정도만…
5시간 전
글쓴이
10억 떨어지면 난 진짜 한국이란 나라를 사랑할거. 남들 헬조선 어쩌고 저쩌고 해도 나만은 끝까지 남아서 이 나라를 지키리
5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짱웃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220 16:4117266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75 14:0118737 3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4658 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97 19:142263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861 0
이성 사랑방 알바 첫출근 했는데 맘에 드는 여자분 있거든..4 18:59 75 0
치킨시켜 말아2 18:59 17 0
슈의 외출준비 얼초 이거 이마트에도 팔아?? 18:59 13 0
꿈의 정웤 지금 레벨 몇까지 나왔어? 18:59 12 0
눈 보면 어때5 18:59 45 0
남자들 덕질하는 여자 안 좋아하나?1 18:59 35 0
머리감기 싫엇는데 남친이 정수리냄새로 꼽줘서 감고옴3 18:59 23 0
영어 개못하는데 리스닝만 잘함 18:58 21 0
다들 속건조템 뭐써ㅠㅠ?8 18:58 200 0
우리 빌라 반지하 사는 아줌마 맨날 밖에서 고기 굽는데 17 18:58 789 0
갤럭시에서 아이폰 바꿀만 한감5 18:57 24 0
남친이 월급 200 주는 중소기업 합격했는데 하나도 안 기쁘대2 18:57 59 0
배달 추천 스벅 vs 피자1 18:57 14 0
하..쩝쩝거리는 사람 진짜싫어 18:57 9 0
근데 교환학생이 개꿀맞는거 같음 18:57 22 0
곧 7시인데 18:57 13 0
혹시 헤드헌터통해서 이직한사람들 있어?????? 18:57 14 0
번역기사용했는데 띄어쓰기 제대로안되어있을수 있어? 18:57 10 0
아 세탁기에 차키돌림 18:56 32 0
연애랑 결혼이 하고 싶다ㅜㅜ 6 18:56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