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3l

눈이 3_3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1
ㅋㅋㅋㅋㅋㅋㅋ붓기봐
3개월 전
보리2
야식먹고 자서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살이 눈에만 찌죠...
3개월 전
보리3
아니 다래끼 수준으로 부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보리4
준서 어제 라면먹고잤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좀 ㄲ....... 30 03.24 16:409743 0
한화우리 불펜 트레이드 요청 있대 21 03.24 19:353886 0
한화 화수목 경기 중계진17 03.24 13:145348 0
한화. 17 03.24 19:242086 0
한화/OnAir야구부장 54 03.24 20:053631 0
지금 투수 19 03.11 15:25 1811 0
문땨땨가되,,,,,, 03.11 15:22 35 0
하 동주뽕차서 포토북구매1 03.11 15:21 57 1
근데 좌탱구 지타인호보다 좌인호 지타탱구가 낫지 않아? 11 03.11 15:19 709 0
묵이는 몸이 늦게 풀리는가봉가 2 03.11 15:16 182 0
동주 투구 분석 4 03.11 15:15 211 0
보리들 동주를 유독 16 03.11 15:14 1448 0
F참가자가되.. 03.11 15:06 41 0
여긴 동주 이글스야2 03.11 15:05 172 0
투수들이 내 구속 보는 눈만 높여놈3 03.11 15:04 100 0
뭐? 동주인서 조합이었다고? 2 03.11 15:03 129 0
동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3.11 15:03 59 0
해캐 아저씨들 류현진 왜케 좋아해ㅋㅋㅋㅋㅋㅋ 2 03.11 15:02 122 0
동주 구속 보니까 동주인 거 실감남.. 2 03.11 15:02 108 0
좌익 김태연 괜찮다1 03.11 14:59 63 0
채아빠 안타친 공 5 03.11 14:49 234 0
일하고 있는데 계속 웃음이 나와3 03.11 14:39 114 0
우리 시즌에 큰부상 없이3 03.11 14:35 101 0
오늘에서야 캠프때 뭐하고 왔는지 확인함 2 03.11 14:34 152 0
뭐지 왜 8점이지 3 03.11 14:24 15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