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드루와


 
익인1
너 진짜 윤석열 같다
5시간 전
글쓴이
걍 여기서 기절함
5시간 전
익인4
아 이거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5
너는 첫타부터 쨉도 없이 카운터를 날리냐
5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너혼자많이해
5시간 전
익인3
심심하구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220 16:4117266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75 14:0118737 3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4658 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97 19:142263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8861 0
부산 남포동 상권 다 죽은 줄 알았는데 2 19:15 13 0
저녁 빵vs밥 19:15 9 0
1월 1일에 속초에서 서울 1 19:15 10 0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98 19:14 2639 0
눈썹문신 리터치 하기 전엔 원래 이렇게 연해지는거 맞지? 19:14 10 0
소개팅 애프터에 술 마시자고 하는 거 별로야?3 19:14 26 0
성형 상담 받고 성형 생각 접음 19:14 71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비용 50쓰는데 맞니..9 19:14 107 0
Wait✋ 19:14 6 0
intj 연락, 선톡 19:14 14 0
노동부 진정서 넣어ㅛ는데 잘못된거 있으면 19:14 5 0
헌터헌터 애니 보는데 머리아파1 19:14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해서 화내는 거 오바야? 8 19:13 60 0
쌍액이랑 쌍수는 많이 달라??1 19:13 32 0
우울증 갑자기 너무 심해서 상담받아봤는데 진작에 받아볼걸 그랬나봐3 19:13 32 0
윗입술색 약간 검게된 거 각질 쌓여서 그런거야?1 19:13 13 0
귀신 실제로 있을까??1 19:12 16 0
조건없이 흉악범 전체 신상공개 청원 오늘까진데 !!!!!! 15퍼 부족해!! 19:12 16 0
본가가니까 진짜 엄청 자 19:12 13 0
주변에 만나이 쓰는 사람 많아?2 19:1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