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6일째 소식 없어 어떻게 이러냐 오늘은 밥도 건강하게 잘 먹었는데


 
익인1
푸룬 이런거 머거바
어제
글쓴이
그거 당이 너무 높지 않아? 당 높은거 안되는데ㅠ
어제
익인2
물 많이 마셔? 변비인 내 친구 하루에 물 세모금 마시던데
어제
글쓴이
하루에 1리터는 마셔ㅜ
어제
익인2
2리터는 마시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398 0:2722500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406 12.02 19:5543397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08 10:265607 3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91 12.02 23:5920479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이런 노래 듣는거 ㄹㅇ 정떨 사유 가능함?99 12.02 20:4744632 0
친구 6년만난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왜인지알아? 에효.....ㅠㅠㅠ26 1:33 957 0
지치지 않을 힘을 주세요 1:33 28 0
난 내가 스스로 시람들 사이에서 고립되는 상황을 1:33 24 0
다들 컴활 준비 어떻게 했어? 제발🥲 1 1:33 39 0
21살인데 중고딩6년가르친 과외쌤한테 2만원대 선물은 에바임??6 1:32 99 0
나 조금 불안장애있는데 서바이벌예능보다가 1 1:32 89 0
이성 사랑방 지가 밀어내놓고 스토리 왜 보는거야? 6 1:32 146 0
작사는 글쓰는 능력이 중요해 아니면 음악적 능력 중요해?29 1:32 28 0
브라질리언 왁싱은 계속 해도4 1:32 33 0
나 이제 두번다신 사람 좋아못할듯 1:32 53 0
isfp 무물!! 1:32 24 0
카톡에서 하트 이모지 누르면 왜 사진으로 뜨냠 ㅠㅠ 1:32 83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면 놓아줄 줄도 알아야한다 vs 사랑하면 잡아야한다25 1:32 3826 0
초고도비만인데 무슨 운동 무슨 식단을 해야할지 모르겠어13 1:31 84 0
퇴사 최대한 빠르게 하는법 있어? 1:31 25 0
이성 사랑방 갓성인이 오히려 나이 많은 남자 좋아하는 경우 많지않아??3 1:31 87 0
로스쿨 다니는 익 있어..? 1:31 49 0
다들 왜 안 잠?2 1:31 22 0
난 뭔가 연애 못할듯 평생4 1:31 258 0
돼지막창 먹고싶다 1:3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