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뭐가 덜 힘들어??


 
익인1
닥전
6시간 전
익인2
비교불가임 무조건 전
6시간 전
익인3
난 2 같아
너무 바쁘게 살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애인한테 오늘 정말 힘드럿어~ 하고 이야기 못하고 혼자 갑자기 남겨진 느낌이라 너무 슬픔

6시간 전
익인4
22
6시간 전
익인5
나도2 충분히 울고 감정 털어내야 금방 잊음
6시간 전
익인6
난 후자인데
마음 비워놓고 여유가지니까 힘든게 덜했음
바쁘게 살려고 하다보니까 오히려 더 생각났음 난

5시간 전
익인7
2 바쁘게 살면 자기전 현타와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295 16:4127568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244 14:0131831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157 19:1412882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7563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21198 0
타지역으로 혼자 직장때메 오게 됐는데3 18:24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회피형인 것 같애8 18:24 73 0
estj들아!! 누가 너네랑 친해지고 싶어하면14 18:23 102 0
왜 헤어바디 미스트가 향수보다 싸..?8 18:23 26 0
나는 너무 엄격 근엄 진지? 그런 말투인 직장 동료보면 18:23 20 0
식탐은 후천적인듯 18:23 44 0
이성 사랑방/이별 Intp둥들아 조언좀 해줘 ㅜ 6 18:23 100 0
나 면접보러간곳 꼴좋네ㅋㅋㅋ 18:23 26 0
넷플로 영화두개 봤는데 둘다 실패 18:23 14 0
다들 부모님이 너네 부르는 애칭이 뭐야?6 18:23 21 0
N이랑 s랑 헷갈릴땐 뭐야?3 18:23 23 0
미간 가까우면 눈 뒤트임 못해? 18:22 10 0
진짜 확신의 웜톤인 나.. 18:22 11 0
울산에서 25살까지 살았는데 더이상 울산 살기 싫다33 18:22 345 0
나 카톡 친구추천이랑 전화번호로 추가 허용 꺼놨는데 모르는사람이 나한테 카톡함1 18:22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현애인이 내 인스타 스토리 염탐함 7 18:21 178 0
로제파스타 맛잇음?1 18:21 14 0
기침할때 가리고하는거 초등학생 아니 그 이전부터 배우지않나?6 18:21 25 0
학교 환승 없이 왕복3시간이면 자취하는거 사치야??4 18:21 20 0
내일배움카드로 편집 배워본 익들있니 18:2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