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들이 자기 남편 바람피면 성건녀한테만 뭐라하는거

어이없음 

친구가 딱 저런 상황인데 상간녀는 어려서 정말 얘 남편이 유부남인지 모른거같은데 상간녀한테만 뭐라함 

원인제공자는 남잔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둥이]

5년 지났어 법적인건 나도 잘 모름 근데 딱 이야기만 들어도 그 여자애가 어려서 얘 남편 말에 홀딱 다 넘어갔는데 그걸 이 여자만 무슨 악마로 만들어버림

[둥이2]

저 상황에 처하면 그렇게 되려나?

[둥이3]

본인맘이지 뭐

[둥이4]

이유가 어찌됐든 저런 상황에서는 미혼이 원래 욕먹게 되어있고 망신 + 법적소송 당하기 쉽지.
그리고 상대가 기혼인지 몰랐는지는 어케 알으. 대학생때 어떤애는 자기는 유뷰남 만나는게 더 좋다고 했던 사람도 봐서. 이유는 쓰기도 싫음.

[둥이5]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든가봄…

[둥이5]

자기가 선택한 남자가 잘못된 남자였다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힘들어지니까 받아들이기 그럴듯,, 내 추측!!

[둥이6]

구라 안치고 남편 개잡듯이.잡는 경우가 대부분임... 근디 그건 집안에서 잡으니까 남들이 잘 모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