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자가 다 그렇다는 말이 아니니 본인이 해당 안되면 단순히 같은 여자라고 기분 나빠할 필요는 없음
20대 여자랑 엄마와의 대화
1.유명 모 남자 연예인과 이혼한 무명 여자 연예인 얘기
여자가 현명하다 이혼해서 양육비 뜯고 유명세도 얻고 돈 없이 쫓겨난거 아니면 남편 없이 자유롭고 더 이득
2.딸:20대 자기 친구가 돈많은 남자한테 시집 갔다 부럽다
엄마:너도 직업 적당한거 가지고 얼굴이랑 몸매 관리해서 돈많은 남자 한명 물어라
3.남편 허약해서 빨리 죽으면 남은 재산이랑 연금 부인이 수령해서 좋다 남편이 오래 살면 아내가 힘들다 깔깔깔
남들 다들리게 이런 대화들을 계속 하는데..저런 생각을 가진것도,그걸 1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는것도,딸이 저런 생각을 하는데 엄마란 사람이 잘한다고 칭찬을 하고 참 추하다는 생각이 든다..저런 생각 가진 사람들도 초반엔 아닌척 숨기다가 나중에 드러내는데 이 사람들은 뭘까
저런 사람들은 결혼을 뭐로 생각하고 인간관계를 뭐로 생각하는지..?본인들의 사상이 현실적이고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걸까..?
단순히 돈을 좋아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사랑하는 남녀간의 결합이 아닌 비지니스로 생각하고 자식을 사랑의 결실이 아닌 남편을 붙잡아두고 이용하기 위한 인질로 생각해서 낳고 사람을 인간대 인간으로 안보고 그저 이용하기 위한 도구처럼 생각하는 면이 보여서 너무 천박해보임
더보기 |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