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지금 간호학과 4학년 막학기인데.. 병원 실습할때 귀신 몇번 봤었어서 그래
분명 사람이 있길래 가보면 없고 사람이 병동 복도 지나가서 보면 그런사람 없고 이런게 너무 많았어
걍 궁금하면서 무섭다


 
익인1
돈이나 커리어 생각 없으면 투석실은 어땨 그래도 투석실에서 익파하는 경우 없으니까 덜 보이지 않을까
2개월 전
글쓴이
그치만 나..원티드는 응급실이야... 아이러니하게도 응급실에서 개바빴어서인가 뭘 못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환자실에서 개많이보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304 03.01 16:4256918 1
일상우리 엄마 85년생이라 연세가 좀 있으신데143 03.01 20:0416330 0
이성 사랑방여익들만 대답해줘 답해주면 올해 대박난다116 0:4010206 0
일상운전면허 있는데 D N P R 뜻 모르는게 가능해?100 03.01 21:478512 0
야구파니들은 첫직관 경기때 이겼는지 졌는지 기억나?59 03.01 22:095072 0
뭐먹을때 자꾸 배가 좀 아픈데 뭘까?1 03.01 23:40 54 0
걔랑 연애할 거 같아?? 03.01 23:40 46 0
대익들 있어?2 03.01 23:40 28 0
급찐살 3일이면 다 빠지게ㅛ지??? 1 03.01 23:40 19 0
오늘 한끼 먹었는데 지금 먹는 거 오바야??!4 03.01 23:40 21 0
남자가 술자리에 자기 친구 6 03.01 23:39 26 0
4월 결혼식 하객룩 1 03.01 23:39 26 0
아이폰 산지 1년됐는데 배터리 88%면 03.01 23:39 26 0
서해선 타본 사람???4 03.01 23:39 16 0
대구익들아 술집 추천 좀! 03.01 23:39 14 0
술먹어도 잠 장자면 피부 좋아?? 03.01 23:39 20 0
오마이갓 인스타 좋아요도 함부로 못누르겟네 원래 이랬나 03.01 23:39 39 0
여쿨은 이 메이크업 별로야?😢11 03.01 23:38 570 0
홈트영상인데 댓글만 보는 중4 03.01 23:38 121 0
나 오늘 아침 샌드위치 점심 다욧식단 간식 초콜릿 350칼로리 저녁 깡소주 반병 먹.. 03.01 23:38 17 0
이성 사랑방/ 잘될일 없는데 더 좋아져버려서 완전 망함2 03.01 23:38 206 0
윤석열 탄핵 언제됨? ㅠㅠㅠ3 03.01 23:38 76 0
와.. 나 진짜 요즘 열등감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아29 03.01 23:38 559 0
다들 안성 이라는 도시 알아?14 03.01 23:37 181 0
자기만 힘든줄아는애 말하는애있는데 조만간 소외될듯 6 03.01 23:37 4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