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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뚱카롱 훠거 이거 왜이렇게 열받지36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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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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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식에 열받는다는거?
2일 전
글쓴이
아니 호들갑 떠는게
2일 전
익인1
유행이 그렇지 뭐
2일 전
글쓴이
ㅋㄱㄱㅋ 아니 호들갑 떠는거보면 정신 안차려? 차렷 하고싶음
2일 전
익인1
제철음식 얘기 나오는건 어케 참으려곸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맛있겠다
2일 전
익인3
훠궈가 유행임? 걍 맛있는데.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5억년말고 5년전이라고 해줘 제발
2일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쓰니 어떤 스타일인지 알겠다 나랑 비슷
2일 전
익인5
뚱카롱은 유행 지났는데
2일 전
글쓴이
글쿠나 미안
2일 전
익인6
탕후루는?
2일 전
익인7
뚱카롱은 유행 지났고 마라탕 훠궈는 이제 스테디인것 같은데
2일 전
익인11
22 마라탕 유행도 5-6년전 일임 스테디가 맞지 이제
2일 전
익인8
음식 유행보고 열받는다는 게 더 호들갑이다야...
2일 전
글쓴이
주변사람들이 하도 마라탕 타령해서 그랬음
2일 전
익인9
허거 허궈 허거 후어거 훠거 훠거 허궈
2일 전
익인10
걍 음식으로 호들갑 떠는 거나 호들갑 떠는 걸로 짜증난다고 호들갑 떠는 거나
2일 전
글쓴이
음식으로 호들갑안떨면 뒤에가 없어짐ㅎ
2일 전
익인13
정신 안 차려 ㅋㅋ 싸이 감성이냐
2일 전
익인14
뭐 너한테 억지로 먹으래?
2일 전
글쓴이
점심메뉴 정할려면 거의 통일하니까 그급이지
2일 전
익인14
안 좋아한다고 했는데도 먹재?
2일 전
글쓴이
그말은안함 맛은있는데 걍 발음부터 호들갑 다열받음 뭔진 모르겠음
2일 전
익인14
뭐여.. 좀 유난이네 그런거라면
2일 전
익인15
약간 꼰대감성인가?
2일 전
익인16
훠’거‘가 열받는다는 건줄;
2일 전
익인18
훠궈
2일 전
익인19
...숨숴. 내가 너... ... (꾹.) 넌 내 인생을 바궈. 나랑... ... (사궈, 이런 말은 하지 못한다. 그저 속으로 삼키고.) 됐어, 됐다. 내 옆에 있는 거로 되. ...춤출까. 춤쳐. 천천희, 천천희. 이러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눈치껏 벌뤄. 입, 벌뤄. 훠궈 머궈.
2일 전
익인23
이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 자체로 넘 당황스러워
2일 전
익인20
훠거먹고십다
2일 전
익인21
뭐 주변에서 싫다는데 먹자고 한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심리 이상하네
2일 전
익인22
쓰니 혹시 줄임말도 싫어해?
2일 전
익인23
이건 먹어야지~! 이런 느낌으로 몰아붙여서 싫다는 건가????
2일 전
글쓴이
맞아 뭐하나나오면 호들갑떨면서 몰려다니는감성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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