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사실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이틀 정도만 겨우 연습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의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많은 신경을 썼다. 다행히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뿌듯하다. 평소 뉴진스의 팬인데 내년에는 멤버들이 꼭 광주에서 시구를 하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pic.twitter.com/qJsytrQQpk— 이승 🏆 (@maybe_kiatigers) December 1, 2024
김도영은 “사실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이틀 정도만 겨우 연습했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다”면서도 “의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많은 신경을 썼다. 다행히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뿌듯하다. 평소 뉴진스의 팬인데 내년에는 멤버들이 꼭 광주에서 시구를 하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pic.twitter.com/qJsytrQQp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