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학벌이나 나이 같은 건 안보고

학점, 자격증, 수상경력 이런거 보는거야?



 
익인1
금니 유무
2일 전
글쓴이
금이빨 유무를 본다고..??
2일 전
익인2
경력을 개많이 보더라
2일 전
익인3
자격증 경력 자소서
2일 전
익인4
학벌도 은근 보더라ㅋㅋ
2일 전
익인5
블라인드인데 학벌을 알아??
2일 전
익인6
은근히 티냄 인서울이면 서울에서만 할수있는것들 적는다거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17 12.03 20:107679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99 12.03 23:42124537 4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01 12.03 20:316611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7 1:0667818 15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3 12.03 20:064287 0
이모티콘을 샀는데 돈이 그대러야1 12.02 21:30 12 0
와 오늘 팀장이 인스타 맞팔하자고 아이디 물어봤어 29 12.02 21:30 762 0
이성 사랑방 상대 일상이 너무 궁금한데1 12.02 21:30 80 0
올영 세일이라고 가서 립제품 보다가 현타옴ㅎ… 12.02 21:30 81 0
일진같이 생긴 짱잘 남자애가 성격 순하고 수더분한데1 12.02 21:30 34 0
이성 사랑방 난 28살 남익이고,내 여자 친구는 36살인데8 12.02 21:29 196 0
루나 컨실러 추천 해주라!!! 12.02 21:29 18 0
infp 썸탈 때 특징 알려주라 12.02 21:29 19 0
아 망했다 12.02 21:29 14 0
와 찐출산 브이로그 봤는데 진짜 무섭다 12.02 21:29 18 0
번따는 그냥 겉모습만 보고 번호 따는 거잖어1 12.02 21:29 85 0
이성 사랑방/ 관심 있어보여? 어때보여4 12.02 21:29 213 0
담양 여행지 추천해주라!!! 12.02 21:28 18 0
비서할꺼같은 이미지란게 뭐임?4 12.02 21:28 56 0
방콕여행가는데 14000밧정도 가져가면 문제없음? 1 12.02 21:28 11 0
하 집에 차가 두대나 놀아서 .. 엄마아빠가 운전 배우라는데 넘 무서움 ㅠㅠ3 12.02 21:28 29 0
치과 / 치위 ❣️치아에 대해서 잘 아는 익들아❣️ ㅠㅠ! 혹시 이게 뭘까..?🥺.. 12.02 21:28 70 0
나 내년 서른인데.. 꼴랑 5일 타지로 교육왔다고 질질 짜고있음3 12.02 21:28 27 0
요즘 내 취미 12.02 21:28 17 0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뭘까? 2 12.02 21:27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