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불법 남도우미 하는 사람 인스타 찾았는데(확실함 직접 봄) 맞팔인 사람들한테 디엠으로 다 알려주면 고소 당해?


 
익인1
무슨이유로 고소임?
10일 전
글쓴이
사실 적시 명예훼손이려나
10일 전
익인2
ㅇㅇ
10일 전
익인3
굳이 왜?
10일 전
글쓴이
나한테 피해 준 것도 있고 이사람 2차 유도하고 완전 불법적으로 일하는 거 아무도 모른다 생각하니 좀 그럼 공익을 위해 공유하고 싶음
10일 전
익인3
너한테 피해준건 둘이 해결해야지 거기까지 가는건 좀
10일 전
글쓴이
이 얘기까지 할 건 아님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523 16:3845562 2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36 16:3333031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62 10:2349880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373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550 0
쿠팡 반품상품 사본 사람?!?!? 12.09 19:18 30 0
타코야키랑 불닭볶음면 같이 먹으면 어떤 조합이야?3 12.09 19:18 26 0
해외에서 유심갈아끼면 4 12.09 19:18 50 0
20대 후반인데 월급 평균일까 2 12.09 19:18 55 0
롱패딩 입고 나왔는데 12.09 19:18 37 0
소개팅 장소로 리움미술관은 좀 이상한가?5 12.09 19:18 47 0
밤에 밖에서 집 내부 잘보여??? 12.09 19:18 14 0
와 병원에서 코 골면서 잠ㅋㅋㅋㅋㅋㅋ3 12.09 19:18 30 0
나 찐따라 남녀사이에 친구 없다는게 뭔지 모르겠음3 12.09 19:17 90 0
회사 인사팀? 그런거 들어가려면 보통 어느학과 나와야해?9 12.09 19:17 432 0
운동하고싶은데 허리 삐끗해서 못가ㅠㅠㅠ 12.09 19:17 13 0
왕따익들 중고딩때 죽도록 싫었던게 뭐야?53 12.09 19:17 454 0
난 사실 팥붕 슈붕 안중요함..2 12.09 19:16 61 0
수능 네 번 봤는데 과탐 8 12.09 19:16 149 0
일상에도 정보 소식이 있었어?? 12.09 19:16 39 0
부의금 계좌로 보낼 때 보내는 사람 이름 4 12.09 19:16 69 0
나 눈꼬리 올라간 무쌍이였는데 쌍수하니까 왜 더 날카로워보일까?5 12.09 19:16 42 0
아 배민 배달 몰래시킨건데 벨누르셨어ㅠ28 12.09 19:16 723 0
아니 얘들아 원래 사람마다 예쁘다고 느끼는 기준 많이 달라?3 12.09 19:16 131 0
한의원에 사람 많길래 급하신거 먼저 하세요~했는데 12.09 19:16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