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면 그대로 다니는 게 나을까..


 
익인1
바꿔
10일 전
글쓴이
답 고마워!! 혹시 음악이랑 의료 중에 어디 쪽이 나을 것 같은지 알 수 있을까?
bruno mars-too good to say goodbye

10일 전
익인1
의료
10일 전
글쓴이
전공 때문에 많이 답답했는데 답 줘서 정말 고마워ㅠㅠ오늘이 12월 첫째날인데 남은 연말 잘 보내길 바랄게 정말 고마워
jonas brothers - like it's christmas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86 16:3844249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28 16:333198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9 10:234887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272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088 0
삶의 경험은 어떻게 늘려야할까 2 12.09 18:13 34 0
하 상사 와이프 임신했다고 맨날 5시에 퇴근함75 12.09 18:12 1854 0
튀김 시세 언제 이렇게올랐지11 12.09 18:12 524 0
진짜 카누 팝업 열면 잘될것 같은데5 12.09 18:12 133 0
정작 징계 받을 글들은 신고해도 검토중이던데1 12.09 18:12 32 0
패딩1 12.09 18:12 11 0
나 제로콜라 뚱캔 하루에 3캔씩 먹는데7 12.09 18:12 229 0
엄마 이번 사태에 갈대같은거 미치겠네....ㅋ1 12.09 18:12 24 0
히든페이스 수위 많이 높아?? 본 사람5 12.09 18:12 87 0
카페 마감 하는사람 있어? 대걸레 어케 빨아야 깨끗해져?? 8 12.09 18:12 20 0
다이어트는 진짜 계시가 올 때만 할 수 있어2 12.09 18:11 36 0
원루 우리집 아래층 노래 겁나 부르는게 어떻게 처치할까?1 12.09 18:11 12 0
국힘쪽은 젊은지지자들 없는 거 타격 좀 클 듯 12.09 18:11 30 0
전산세무2급 한번더 시험쳐야할듯 하..2 12.09 18:11 30 0
걍 요술봉이라도 들고가서 시위할까1 12.09 18:11 59 0
동영상화질 개선 같은거 할수있는 어플이나 프로그램 있을까 12.09 18:11 7 0
이성 사랑방 나이라는게 먹어봐야 아는구나 싶어 12.09 18:11 75 0
잉 신고받은 글 좋아요 누르면 규칙위반이구나ㅜ 12.09 18:11 24 0
셔틀아저씨한테 욕먹었다...1 12.09 18:10 21 0
훈훈 노약자 좌석에서 서로 어디가냐 물어보고 12.09 18:1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