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카톡이 재미없으면 어떻게해,,,,?

만나면 이정도는 아닌데

톡하는게 너무 재미없고 할말이 없어,,

둘 다 대화를 주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49 12.03 20:1068501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64 12.03 23:42112551 4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0 1:0655263 11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57 12.03 20:3151175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2 12.03 17:199223 0
담양 여행지 추천해주라!!! 12.02 21:28 18 0
비서할꺼같은 이미지란게 뭐임?4 12.02 21:28 56 0
방콕여행가는데 14000밧정도 가져가면 문제없음? 1 12.02 21:28 11 0
하 집에 차가 두대나 놀아서 .. 엄마아빠가 운전 배우라는데 넘 무서움 ㅠㅠ3 12.02 21:28 29 0
치과 / 치위 ❣️치아에 대해서 잘 아는 익들아❣️ ㅠㅠ! 혹시 이게 뭘까..?🥺.. 12.02 21:28 70 0
나 내년 서른인데.. 꼴랑 5일 타지로 교육왔다고 질질 짜고있음3 12.02 21:28 27 0
요즘 내 취미 12.02 21:28 17 0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뭘까? 2 12.02 21:27 23 0
이성 사랑방/ 나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전혀 마음 안 생길 줄 알았는데4 12.02 21:27 190 0
인턴인데 주임님이 자꾸 저녁에 같이 밥먹자해...48 12.02 21:27 798 0
나 오늘 최종면접 봣어1 12.02 21:27 20 0
전산회계 학원에서 단체접수 했는데 이거 한번에 못 붙으면 4 12.02 21:27 55 0
다른 업무로 이직했을때 실수 많이 했어? 12.02 21:27 12 0
초록글 댓글 반응 의외다2 12.02 21:27 62 0
나도 목도리 매고 싶은데 머리 커서 못 함 12.02 21:27 16 0
머리, 눈꺼풀 무거운 느낌도 편두통이야? 12.02 21:27 13 0
나만 곶감 개조아해?1 12.02 21:26 35 0
저번달에 올리브영에서 콜라겐패드랑 붙어있는 고보습크림 샘플 주던데 12.02 21:26 18 0
인문대 갈빠엔 차라리 고졸이 나음57 12.02 21:26 616 0
와 코인 리플 물린거 구조대 도착했다...... 12.02 21:2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