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잡담] 얘드라 설빙에 하겐다즈딸기설빙 알아?? | 인스티즈

바닐라아이스크림은 내가 추가한거고 ㅎㅎ 저게 레시피대로 만든거여서 환불도 불가능하대ㅋㅋㅋㅋㅋㅋ 어이 레전드x



 
익인1
원래 비주얼이 저래????내가 봤던거랑 너무 다름
어제
글쓴이
난 이거 보고 시키긴했어...ㅎ 진짜 먹지도 못하겠어서 돈만 날림
어제
익인2
딸기는 어딨어?
어제
글쓴이
없는 게 레시피인가봐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398 0:2722500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406 12.02 19:5543397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08 10:265607 3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91 12.02 23:5920479 0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이런 노래 듣는거 ㄹㅇ 정떨 사유 가능함?99 12.02 20:4744632 0
가족들이 비정상인데 애낳으라는거 이해가 안감 18 9:37 64 0
메가 콜드브루라떼에 바닐라시럽추가 마시따2 9:36 13 0
피부 너무 뒤집어졌음 9:35 27 0
퇴근 하고 싶다...1 9:35 22 0
자취방 구할 때 이정도 컨디션 원하는데 12 9:35 63 0
내가 세상에 안태어났으면 좋겠다 9:35 15 0
개 찝쩍대네 진짜35 9:35 1601 0
과시는 결핍일까?6 9:35 69 0
남자가 왜 여자를 책임져야해?5 9:34 51 0
울 캐시미어 가디건은 어케 세탁해?4 9:34 35 0
얘들아 나 지금 돈 6만원밖에 없는데 이걸로 하루 서울여행 가넝..?62 9:34 109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 말하려해도 뭐만하면 시간안된다고16 9:33 304 0
대한통운이 내 네이버아이디는 어케알고 알람이 오는거지??9 9:33 579 0
이번 크리스마스 눈 온다 vs 안온다 9:33 14 0
간호사 애들 대단하다...3 9:33 111 0
인턴이고 이번달에 ㄱㅖ약 끝나는데 송년회 불참해도 괜찮을까 9:33 24 0
반수는 할만하지???1 9:32 19 0
제거 없이 네일 받는 거 얼마나 걸릴까..? 9:32 21 0
나 화장 안하구 선크림만 바른지 3개월? 정돈데 하얘진거같아..2 9:32 72 0
친구1 친구2. 싸웠는데 누가 더 맞다고 생각함?(애견관련)13 9:32 1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