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살면서 하얗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사실 실내에서 거울보고 그러면 하얀지 진짜 모르겠음 예전에 바닷가에서 햇빛 온몸으로 받고있을때 엄청 하얘보이긴 했는데 그정도로 밝은데서 아니면 .. 안보이는거같은데 ...


 
익인1
친구들이랑 비교
2일 전
익인2
22
2일 전
익인2
피부색 층정하는 기계 있음
2일 전
익인3
퍼컬 진단받을때 보니깐 기계로 피부색 톤 측정해주던뎅 이정도면 피부가 밝은편이다 붉은편이다 이거 말해주거든 난 그거 기준으로 생각하고 사는중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17 12.03 20:107679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99 12.03 23:42124537 4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01 12.03 20:316611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7 1:0667818 15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3 12.03 20:064287 0
신입 두달차면 일 어느정도로 잘해야된다고 생각해?12 12.02 21:08 207 0
잘생긴 직장동료랑 썸인지 뭔지 애매한데65 12.02 21:08 622 2
이성 사랑방 다른거 다 좋은데 연락 스타일 안 맞는거 좀 .. 힘들다 ..2 12.02 21:07 154 0
애플워치 있는 사람들아 워치 안 꼈는데 4 12.02 21:07 64 0
치아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끼는 익들있니ㅠㅠㅠㅠㅠㅠ2 12.02 21:07 56 0
고객센터 면접 질문 아는 익 있어? 12.02 21:07 16 0
이성 사랑방/ istp 녀랑 카톡 티키타카 잘되는거면 나름 괜찮은 분위기지?2 12.02 21:07 102 0
모자있는 예쁜 패딩 추천해주라아아아1 12.02 21:07 23 0
방금 발생했던 공포 실화7 12.02 21:07 700 0
벤츠 glb가 자차면 무슨 생각 들어?? 3 12.02 21:07 22 0
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사수한테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시네요) 라고 말했는데 실수한..6 12.02 21:07 40 0
하 실화냐 스벅인데 음료수 마시려다가 약간 엎음 12.02 21:07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다른사람 신경쓰일때12 12.02 21:06 161 0
다이소 바라클라바 사본 익 있어?? 12.02 21:06 22 0
너네는 동기가 전공 요점정리한거 보여달라하면 보여줄거야?11 12.02 21:06 15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 입장에서 헤어지는 게 맞겠지? 11 12.02 21:06 174 0
여익들 립 몇개 갖고 있어??3 12.02 21:06 21 0
바쁜 짝남 답장 24시간 만에 왔는데 어떻게 하지ㅋㅋ2 12.02 21:06 64 0
미친 모기 3마리잡움 12.02 21:05 14 0
대학원생끼리 결혼하면 정말 가난하겠지?34 12.02 21:05 70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