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빠사 우연인지 일부러인지 진심 자격증 시험 전날, 회사 면접 보기 전날만 골라서 이웃들이랑 집에서 술을 먹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제발 나 취준생인데 배려 좀 해달라고 하니까 이기적이라고 함
나 집에서 지원 하나도 안 받고 국취제 매달 50 나오는 돈으로 간신히 자격증 취득하면서 삶..
이번에도 어려운 자격증 시험 전날에 이웃이랑 우리집에서 시끄럽게 술 먹더니 나 결국 자격증 한 문제 차이로 떨어짐..
나이도 안 많음.. 이제 졸업하눈 대예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