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떤 잔잔한 노래 부르고 공연하는 카페 같은 곳 가거든 꿈에서 가끔 내가 지하인 곳인데누가 ㄷㅂ피러나왔길래 (전애인 담배안핌) 뒤돌아보니까 전애인이라서 달려가서 “야” 했더니 뒤도는데일단 엄청 못생겨졌고 “누구세요 ㅋ ” 이러길래 기가 차서 나 니 전애인 하니까 ”아 네 그러시구나“하고 뒤돌아서는 꿈 꿨어 와 나 이제 진짜 잊어야하는 시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