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콘서트 티켓 살라는데 안전 붙어있으면 믿을 만 한 판매자야?? 요즘 사기가 넘 많아서 ㅠ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08 16:3841320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17 16:332954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2 10:234703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07 11:1660460 19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1 12:1332784 0
뭐가 나을까..?8 12.09 20:25 57 0
우울하다1 12.09 20:25 21 0
머리카락 모발 건성인 익 있어??4 12.09 20:24 24 0
집들이 메뉴 봐주라!6 12.09 20:24 29 0
에어팟4 샀는데 오래 쓰면 귀 아파서ㅠ 당근으로 팔고 새거 산다 vs 줄이어폰 산다.. 12.09 20:24 21 0
콘푸로스트 라이트슈가 어느정도로 달아?2 12.09 20:24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헤어졌는데 나도 마음 식었던 걸까?? 11 12.09 20:23 205 0
본인표출 남자 옷 평가좀 (글이 묻혀서 그런데 한번더 올릴게)11 12.09 20:23 63 0
지금 ems 보내면 크리스마스 전에 가나???1 12.09 20:23 19 0
니트원피스에 신발 뭐 신어??8 12.09 20:23 405 0
아 동기 진짜 눈치껏 빠져주지6 12.09 20:23 484 0
아 여고생애들 왜케짜증나지5 12.09 20:22 342 0
아 헬스장 빌런들 너무 빡쳤다3 12.09 20:22 42 0
지금 시위해? 12.09 20:22 18 0
이성 사랑방 취뽀 후에 얘랑 장거리할 자신 없으면 지금 헤어지는게 맞겠지 1 12.09 20:22 54 0
40..첫인상 평가해줘❤️ 60 12.09 20:22 605 0
얘들아 나 가슴이 커졌는데 좀 문제가 생겼어8 12.09 20:22 667 0
잠 하루 안 잤다고 피부 푸석해지는게 정상이여..??1 12.09 20:22 21 0
돈 빌려가놓고 잠수 탄 애 인스타에 지 남친 돈 준거 올렸네 12.09 20:22 17 0
간4 선배 졸업선물 12.09 20:22 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