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04867 0
한화 플로리얼 첫번째 팔로우 선수 10 10:492516 0
한화 보리누나들 ദ്ദി(⸝⸝ʚ̴̶̷̆ ө ʚ̴̶̷̆⸝⸝)7 01.23 23:082079 0
한화동주 에이전트 없나?12 16:401022 0
한화 재욱씨🌸⁺◟(• ө •)◞⁺🌸 5 01.23 23:39288 0
남의 집 잔치 보는거 힘드네 우리도 내년에 상 많이 받자… 4 12.01 19:39 161 0
평생들을 쟈지푸딩 오늘 다 들음 12.01 19:28 84 0
이태양 김범수한테 악플 개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01 19:03 127 0
김범수 문동주 둘이 무슨사이? 12.01 18:38 143 0
어우 정신없어 12.01 18:27 54 0
언언이 입대 영상 승주랑 우산 쓴 날 맞지? 12.01 18:26 80 0
이팁 재밌다 ㅋㅋㅋㅋ 12.01 18:25 201 0
이팁 대주주 재미 필승조임 12.01 18:25 76 0
다 같은 우동 들고 어리둥절ㅋㅋㅋㅋ 12.01 18:21 47 0
아 이팁 개시끄러워ㅋㅋㅋㅋㅋㅋㅋ 12.01 18:17 39 0
아 벌써 킹받어 12.01 18:10 42 0
범수 사랑하는자기야~ 이거 맛들림? 1 12.01 18:08 143 0
은원이 입대 인사 영상 (ᵕ̩̩ө ᵕ̩̩) 14 12.01 18:04 2514 0
6시 이팁! 예고8 12.01 17:50 1037 0
다른 팀들 팬페 떡밥으로 노는 거 보니까 너무 부럽다... 3 12.01 17:14 140 0
플로리얼 어깨,주루,선구안,파워는 상급이구나 8 12.01 16:51 213 0
어제 살림남 보고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2 12.01 16:28 167 1
서휴니 컴투스 열심히 한 결실을 맺었구나 1 12.01 15:06 214 0
준서 살 좀 쪘나!! 6 12.01 15:05 1620 1
야식으로 초콜릿두 살찌는데 좋나 3 12.01 14:53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