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혼자하는데 사람 거의 없어서 앉아서 핸드폰 보고있는데
뒤쪽? 왼쪽 뒷편쯤에서 어떤 여자 목소리로
안녕하세여.. 
이래서 손님인줄 알고 벌떡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음 뭐임


 
익인1
핸드폰 녹음 기능 ㄱㄱ
2시간 전
글쓴이
잉? 녹음 해서 뭐하라고??
2시간 전
익인2
귀신손님이다
2시간 전
글쓴이
제발 아아만 시키세요 귀신이라고 예외는 없다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279 16:4125700 1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236 14:0129028 4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141 19:1410761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6905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20682 0
어떤 사람 인스타 프사가 내가 찍은 사진이야ㅋㅋㅋ8 20:35 540 0
친구 주려고 과자 쇼핑백에 담아서 기내에 들고 탈 예정인데...되지...?? 20:34 10 0
문과 편입해본 사람1 20:34 32 0
트위터 이거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5 20:34 56 0
내 동기 질투 많고 인정욕구 심한 enfp인데 3 20:34 50 0
아 샹궈먹었는데 이제 눕고싶어..1 20:34 17 0
30대 남자 룸스프레이 선물 좋아할까?2 20:33 17 0
베란다 밖에서만 열수잇는거 안에선 진심 안열어짐???? 20:33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너 때문에 올해 많이 울었다고 했어16 20:33 152 0
담배 코로 연기안나오고 입으로 한줄로만 나오는데 이거도 속담맞아?2 20:33 20 0
눈뜨면 토요일이였으면 좋겠다... 20:32 9 0
오사카나 나고야 맛집아는사람~8 20:32 15 0
신림쪽 방 300/30 이런거 방보러가면 진짠가?ㅠㅠ12 20:32 347 0
책, 영화, 드라마를 통들어서 뭐라고 부를 수 있을까?9 20:32 252 0
나 뭔가 과제가 자꾸 관심사랑 결부되는 듯 20:32 31 0
립라이너가 안 맞았나보다 입술 선이 계속 튼다 ㅠㅋㅋㅋㅋ 20:32 12 0
하 좀아까 개쪽팔리는일 있었음 ㅜ 20:32 35 0
클럽룩 때문에 친구한테 손절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2 20:32 33 0
굽네는 순살변경이 +4000원 이야..? 2 20:32 27 0
히알루론산 토너랑 시카 세럼 같이 써도 되나??? 20:3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