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나 회계사 변호사 검사보더라도 갈려나가고 워라벨 지옥이잖아
새벽에 퇴근하고 1-2시간 자고 출근하고
물론 바쁜 시즌이나 초반에 많이 갈려나가지만 그게 2-3년 길게는 5년은 넘게 그렇게 해야 어느정도 자기커리어 인정받는 것 같던데
그렇게 20대-30대는 일에 다 받치게 될 것 같은데
왜 인기가 있어...?
난 적당히 벌고 적당히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라 굳이 어려운 길을 택하는 게 신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