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86 16:3844249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28 16:333198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9 10:234887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272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088 0
이쁘면 뭐 왕따 안당할것같니?4 12.09 20:38 103 0
나 알바 인수인계 해줘야 하는데 큰일이다...5 12.09 20:38 64 0
회계재무익들아 1-3월에 야근 많아??13 12.09 20:38 328 0
알리vs테무 12.09 20:38 13 0
추위 덜타는 사람은 패딩사기 망설여짐 12.09 20:38 51 0
대구 집회 끝났어?? 12.09 20:38 17 0
옷 4겹 5겹씩 입고 다니니까 확실히 안 춥더라2 12.09 20:38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친구를 좋아한다는데 ㅋㅋㅋㅋㅋ16 12.09 20:38 353 1
나만 다리에 멍 엄청 많니? 12.09 20:37 12 0
보통 재결합은 날짜를 이어서 세나 처음부터 세나? 12.09 20:37 52 0
연말에 친구들이랑 술집가서 술먹기로했는데3 12.09 20:37 48 0
20대인데 부모님이 노년에 나한테 의지하려는 낌새 보일때마다 진짜 소름돋음 12.09 20:37 18 0
원래 생리할때 살쪄? 12.09 20:37 10 0
눈.코 이마 가슴 성형하고싶다.. 12.09 20:37 9 0
나 31일까지 미친듯이 살빼야되는데2 12.09 20:37 23 0
항공권 아고다에서 예약해 본 익 있어?? 12.09 20:37 13 0
윤곽은 무조건 살처짐 와?ㅠㅠ4 12.09 20:37 30 0
방금 그룹필테 첨 해봤는데 신기하다 12.09 20:37 36 0
원래 인티에 얼굴까면 도용 무새들 달려듬2 12.09 20:37 20 0
이성 사랑방 와 오늘 우연히 전애인 만났는데5 12.09 20:37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