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 "처음 만날 때는 투수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 내년 맞대결 때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내년에 처음 만나면 몸쪽 속구를 예고하고 던질 것"

김도영 김택연 올해 상대전적 3타석 2삼진 1볼넷

김도영 "내가 안 좋을 때 맞붙은 결과라 다 인정할 수 없다. 내년에 감이 좋을 때 맞붙어보고 판단하겠다. 솔직히 신인답지 않은 구위라 처음 공을 봤을 때 놀라서 못 쳤다"

김택연 "처음 만날 때는 투수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 내년 맞대결 때는…

— 김근한 (@KGH881016) December 1, 2024

서로 안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ㅋㅋㅋㅋㅋㅋ둘다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