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고 작은 센터라 직원이랄 게 딱히 없거든? 그래서 같이 일하는 사람이 중요한데 (상사x 동료..? 그런 개념인 분) 나 이전에 있던 분은 일을 너무 못해서 내가 그분 몫도 조금 떠넘겨지듯이 했어.. 경력직 입사였는데 그러다 잘렸고 새로 채용하기 전까지 나 혼자 일했어 그러다 10월에 신규 채용해서 또 새로 오신 분이 있는데 그분도 경력직으로 채용된 건데 서류 작업 힘들다고 해서 내가 그분 몫까지 맡고..ㅎㅎ 10월에 병가 3일? 내고 이번에 또 병가 내셔서 그만큼 내가 일을 더 했어 일도 상사도 다 괜찮은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꾸 왜 이럴까 오히려 난 쌩 신입인데 그래서 큰 곳으로ㅠ이직하고 싶어짐… 경력 없어서 힘든데 계약직으로 시작할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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