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꺼 브랜드 가방인데 사용감 좀 있는편이라 상세 사진 다 찍고 9천원에 올렸거든..?
근데 어떤사람이 택배로산다고해서 보냈는데 받고나서 사용감이 있다, 쓰레기다,짭이다(진품맞음)
심하게 그러면서 자기 76세할머니니까 돈보내라고 협박하는거야;
내가 중고거래상 환불 안된다고하니까 자기 판매자아니라고하면서 환불요구하는데 걍 무시하고있거든..; 당근 측에 이야기해야되나 자꾸 연락오는거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