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실제 사용 느낌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996 16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14 12.01 23:0226741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1 12.01 19:144676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9 12.01 20:011299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3478 2
이제서야 대방어 알아가지고 신기해서 글 쓰는거 보면 참 ㅋㅋㅋ 9 12.01 22:53 35 0
98년생 보통 얼마벌까..3 12.01 22:53 39 0
무신사 목도리 따뜻한거 추천해줘!!! 12.01 22:53 13 0
인프피들아 한번봤을때 아닌사람은 앞으로도 아니야?6 12.01 22:53 30 0
뒷트임 해본사람! 12.01 22:53 11 0
헐 청약 돈 안들어갔다2 12.01 22:53 25 0
사대보험 가입 안하고 알바했으면 연말정산 못받아?5 12.01 22:53 25 0
쌍테하는 익들아 눈화장 어케해…? 12.01 22:52 9 0
예전에 방어 빨강거 12.01 22:52 45 0
우리엄마 가끔 특정 연예인 나오면 한숨쉬거든?1 12.01 22:52 64 0
내가 입시한지 오래돼서 잘 모르는데2 12.01 22:52 18 0
왜 모델 여자들은 가오남들을 좋아할까 12.01 22:52 54 0
2년 사귄 남친이 울면서 떨어지자는데 헤어지자는 거야?5 12.01 22:52 51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너만한 사람이 없더라 <- 이말 싫음???6 12.01 22:51 92 0
제일 듣고 싶었던 위로 되는 말 12.01 22:51 10 0
원래 연락 잘 읽는 친구가 하루 넘게 안읽씹이면 카톡 못본건가? 12.01 22:51 11 0
판고데기만 평생 썼는데 봉고데기 살말.. 1 12.01 22:51 14 0
분당익들아 분당좋음? 1 12.01 22:51 17 0
난 방어가 유행이라는 말이 넘 웃겼는데2 12.01 22:51 32 0
인생 언제쯤 괜찮아질까1 12.01 22: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