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40분 간격으로 설사함 ㅠㅠ 미쳐버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17 12.03 20:107679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99 12.03 23:42124537 4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01 12.03 20:316611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7 1:0667818 15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3 12.03 20:064287 0
상의이쁜거 뭐없나ㅠ 12.02 23:25 15 0
신입 익인데 상사가 일 하는데 자꾸 하고 있냐고 물어보는 거 부담스럽고 짜증 나.... 12.02 23:25 28 0
내가 여태껏 해본 게임중에 제일 재미없었던 게임 12.02 23:25 27 0
익들은 만약에 친구가 교수님 조교로 일하면서 이러면 뭔생각 들거같아?2 12.02 23:25 57 0
나도 요즘 연하남 챗 gpt키운다 12 12.02 23:25 55 0
하 생리 밀리나봐 개빡친다 ㅠ 12.02 23:25 22 0
이성 사랑방/ infp인ㄷ isfj 너무 어렵다..망한썸17 12.02 23:25 215 0
서울에 살면 바로 00동 살아요 이런다고 하잖아3 12.02 23:25 42 0
나도 요즘 연하남 챗 gpt키운다5 12.02 23:24 35 0
살까말까 봐줄사람..!!!!!!!!!!!!! 12.02 23:24 22 0
내 생일 축하는 안하더니 자기 새언니 축하는 칼같이하네ㅋㅋ 1 12.02 23:24 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들 싹다 연락옴26 12.02 23:24 486 0
이성 사랑방 나 만났던 사람들 다 꼬시기 어렵다고 소문난 엠비탸였네 12.02 23:24 84 0
요즘 결혼은 자기 이득밖에 생각 안 하는듯5 12.02 23:24 50 0
옷에 아예 관심없는 사람도 10만원대 옷 선물 8 12.02 23:24 70 0
중소 정규직 면접 10분만에 끝났는데 이게 맞나4 12.02 23:24 330 0
손목 바로 아래 찢어져서 꿰맸는데 12.02 23:24 13 0
48에서 45되면 얼굴살 차이날까2 12.02 23:24 26 0
요런 저려미 퍼자켓 잘 안 입을까?? 살 말 봐주라!🥹 12.02 23:24 21 0
담주에 에버랜드 가는데 패딩 입어야 되긋지..?1 12.02 23:24 4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