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주상으로는 어딜 가도 결혼 늦게 하라고 그러고 아니면 평생 혼자 살 수도 있다고 해
근데 죽을때까지 남자가 끊이지 않는다고 하고 ㅋㅋㅋ
정작 결혼하면 내가 남편 노릇한다네 남편이 미덥지가 않대 흙이 단단하지 않다고 그런 비유를 하셨었음
암튼 저 말대로 연애는 쉼없이 하는데 그냥… 내 성격이 문제인걸까 싶음 나는 이제 연애 말고 결혼하고 한 사람이랑 알콩달콩 사랑 주고받으면서 애기도 낳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ㅠㅠ 맨날 차이거나.. 이렇다 할 사람이 없네 사주상으로는 내가 눈이 너무 높다는데ㅠ 근데 또 그렇지도 않은 거 같은데 난 ㅠㅜ 티비 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들도 다 결혼하던데 왜 난 ㅠㅠ
배우자운 없어도 잘 만나는 사람 있겠지 제발 흡흑 외로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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