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대기업이 참...ㅋㅋㅋ



 
익인1
cs 다 하청 아닌가 그냥 정해진 매뉴얼대로만 안내하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69 12.03 20:1079936 4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05 12.03 23:42128824 48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24 12.03 20:317180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9 1:0672107 17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5 12.03 20:066642 0
본인표출 얘들아 진짜 마지막으로 코트 결정40 35 12.02 23:44 667 0
사회초년생 조언좀 부탁해~!! 1 12.02 23:44 23 0
이성 사랑방 잇프피인데 엔프피 좋아하게 됨5 12.02 23:44 67 0
대학생들아 공부하기 싫어서 우는 사람 있어?7 12.02 23:43 219 0
오늘 홍대에서 대방어 먹어봤는데2 12.02 23:43 190 0
이성 사랑방 아악 짜증나 2 12.02 23:43 44 0
입사 1일차인데 힘든게 당연한거지…? 4 12.02 23:43 44 0
나 코인 처음해보는데 대박이네14 12.02 23:43 780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좋아서 연하만나다가 연상남 만나는 둥이 있어? 14 12.02 23:43 82 0
헤드셋 입문하는데 뭐 살까?? 1 12.02 23:42 31 0
뒤에서 내 욕 엄청 하면 어떻게 견뎌?3 12.02 23:42 33 0
26인데 나 망한걱까..27 12.02 23:42 645 0
한달뒤에 죽는다면 솔직하게 뭐해보고싶어?5 12.02 23:42 86 0
나adhd 너무 심해서 노래 1분 30초 기능2 12.02 23:42 134 0
이성 사랑방 남자에게 귀여움 느끼는거는8 12.02 23:42 327 0
애인있는 척 하려는데 카톡 어떻게하는게 좋을까1 12.02 23:42 34 0
나는 isfj가 제일 좋아9 12.02 23:41 383 0
기말고사 언제부터 보통 밤 새? 2주 남았는데 오늘부터 약간 새야하나ㅠㅠ5 12.02 23:41 26 0
'방송국 놈들'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1 12.02 23:41 94 0
정보/소식 여성전용 청년주택의 현실입니다 12.02 23:4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