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9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프로게이머, Roach 김강희16 12.17 18:022801 4
T1 지투 트윗10 12.17 20:023669 0
T1 운모 인스타 도오페구운꼬9 12.17 18:362009 2
T1그냥 서머때 경기력 안좋고 접촉이 오고 앗싸 했는데 월즈 우승을 해버린.. 9 15:06815 4
T1운모 완전 내 이상형 됐음11 0:022060 0
민석이랑 란도랑 원래도 친했구나16 12.02 20:48 2130 0
해리포터라는 말이 보여서 드는 생각 7 12.02 20:37 189 0
상혁이 앞머리깐게 잘어울린다2 12.02 20:31 136 0
페쌤이 따뜻한 연말 선물로 케이블 니트 얘기하길래3 12.02 20:23 221 1
랄프로렌컨셉 해리포터컨셉인가...2 12.02 20:20 115 0
롤체아저씨 롤체하는중15 12.02 20:17 2172 0
유입인 내가본 상체랑 바텀 애들 특징2 12.02 19:53 180 0
연말인데 좀 본능에 충실해도 되는거 아니냐10 12.02 19:51 323 0
도오페구모 롤체할때 서로 떠넘기면서 결국 다 수락누른거 개웃기다6 12.02 19:46 308 2
마이혁은 하지말자6 12.02 19:44 207 1
할 거 없어서 케스파 대회 다 보면서 느낀건데 6 12.02 19:42 175 0
못....못참겠어 7 12.02 19:41 171 0
아니 진짜 뭐야 상쿵3 12.02 19:38 145 0
짤털이 드가자7 12.02 19:36 121 0
상쿵이 따뜻한 연말보내시래1 12.02 19:34 65 0
란도 들어와서 랄프로렌 단체샷 더 궁금해짐ㅋㅋㅋㅋㅋ3 12.02 19:30 141 0
근데 왜 세체o이야?? 3 12.02 19:29 163 0
길쭉한 페냥이야...2 12.02 19:29 119 0
진짜 이사진 goat다4 12.02 19:27 194 0
오빠라고 하는거 너무 어색한데 12.02 19:2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