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1
원래는 게으르고 인스턴트 좋아했는데 나이들면서 갓생(?)쪽으로 변했어..근데 친구는 그대로라서 옛날에는 그렇게 잘 맞았는데 이제는 사소한 거 하나하나가 안 맞아서 노는 게 예전같지 않기도 하고.. 친구도 좀 부지런하게 변했으면 하는 내가 넘 나쁜 사람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633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10 12.01 23:0226273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346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9 12.01 20:01129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987 2
이성 사랑방/ 인스타 스토리읽고나서 나중에 하트 누르는거 4 12.01 23:13 79 0
아기신발 선물2 12.01 23:13 15 0
공감능력 부족한 친구한테 어떻게 고쳐달라고 말할까?11 12.01 23:13 4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계속 생각나는 거 언제쯤 없어져??3 12.01 23:13 178 0
지성인데 글로우 메이크업이 하고싶다…1 12.01 23:13 12 0
30대되니까 친구있어도외로운것가따,...2 12.01 23:12 32 0
20대인데 동네 체육문화센터 필테 좀 별로겠지?3 12.01 23:12 61 0
갤탭 필름 필기 자국 12.01 23:12 9 0
내가 왜 방어가 유행이란 말이 이해 안되나 했는데 1 12.01 23:12 161 0
도쿄 왕복 21만원이면 싸게 한거야?!3 12.01 23:12 28 0
밖에 길 미끄러워?1 12.01 23:12 10 0
민증사진 이미 했던 사진은 안되는거지? 12.01 23:12 10 0
어른들은 모자쓰고 마스크 쓰는거 왜케 싫어할까..?4 12.01 23:12 24 0
이성 사랑방 갓성인이랑 성인 사귀는 거 욕하는건 넷사세야??5 12.01 23:11 6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가 대체 뭐길래 이래...? 2 12.01 23:11 168 0
회사가기 두렵다…1 12.01 23:11 27 0
혹시 이번주에 강릉이나 속처 바다 다녀온 사람 있을까 ㅠㅠ 12.01 23:11 14 0
98년생들아 너넨 올 한해 운 좋았던거같아? 난 올해가 최악 12.01 23:11 18 0
사회복지사 1급 개념서 사야돼?13 12.01 23:11 31 0
전문대 심화과정 추천해? 12.01 23:11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