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푸드/음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봉지: 신라면, 너구리, 팔도비빔면, 꼬꼬면, 까르보불닭 (전부 공동1등)


컵: 육개장 사발면 1등

추천


 
익인1
봉지는 열, 신라면 컵은 유부우동
9시간 전
익인2
맛라 진순
9시간 전
익인3
삼양라면애터미감자라면꼬꼬면 컵육개장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996 16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14 12.01 23:0226741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1 12.01 19:144676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9 12.01 20:011299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3478 2
이성 사랑방 남편이 전썸녀를 멀프해놓은걸 보게 됐는데 4 12.01 23:30 107 0
자취방 1층은 좀 위험한강4 12.01 23:30 26 0
이성 사랑방 Infj 남잔데 이성적으로 호감있어보임?2 12.01 23:30 138 0
하 나 내일 첫출근이야 제발 잘되길 기도해줘🥹2 12.01 23:30 3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만났을때 할말 없을까봐 톡 적게하는 익들 있어? 12.01 23:30 30 0
나 헤어지게 될까? 12.01 23:30 17 0
카드지갑 브랜드 추천해주라!2 12.01 23:30 19 0
enfp 꼬시려면 어케해야해20 12.01 23:29 102 0
5명 있는 톡방에 공지사항 얘기했는데 답장 없는거 정상임?2 12.01 23:29 19 0
아진심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12.01 23:29 29 0
잔느 랑방 향 비슷한 핸드크림 있을까...?1 12.01 23:29 14 0
카톡 프사 동영상이면 어때??2 12.01 23:29 28 0
성인도 젖살있을수 있어? 12.01 23:29 17 0
남익인데 피부관리 너무 과해보임?12 12.01 23:29 44 0
너희 부모님도 돈으로 협박하고 그랬어? 7 12.01 23:29 19 0
학점 낮게 졸업한 익들 뭐하고 살아?6 12.01 23:28 119 0
금토일 내내 엄청 폭식했는데 그 이유를 알았다 12.01 23:28 21 0
이성 사랑방/기타 이건 뭔 심리야…?1 12.01 23:28 60 0
갑자기 폭식하는것도 당떨어진건가? 12.01 23:28 18 0
연락없던 친구가 자기 생일직전쯤에 카톡보내는거 일부러인가??10 12.01 23:28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