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생각해보면 무슨 하루의 12시간 이상을 학교에 앉아있고 뭘 진심으로 배우는것도아니고 주입식교육에 대학만이 살길이고 취업때매 맞지도않은 과 어거지로 진학하고 살아갈수록 사회의 부품에 시스템에 굴려지는 노예같은 느낌인데 뭔 애를 낳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부품 재생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