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딴생각을 안하게돼서인가


 
익인1
책이 스트레스 해소에 좋아서
8시간 전
익인2
본문 맞는 거 같아 딴 생각을 안 하니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190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08 12.01 23:0225747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115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8 12.01 20:01129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428 2
그거머냐 독일인가 전통빵인데 겨울에 먹는.. 가운데 잘라서.. 뭐지?4 12.01 23:06 80 0
코트어땡 8 12.01 23:06 111 0
레이트 체크인 8시 숙소면4 12.01 23:05 50 0
특방어랑 대방어랑 원래 맛 차이는 딱히 없나?? 12.01 23:05 10 0
다들 샤워+양치+머리말리기 다 해서 몇분걸려2 12.01 23:05 21 0
이성 사랑방 키크고 마르고 귀염상이 이상형인 남자는3 12.01 23:05 103 0
면세 받을 때 탑승권도 있어야해?5 12.01 23:05 23 0
이성 사랑방 만나면 좋은데 안만날때 현타오는건 왜그래? 12.01 23:05 44 0
이성 사랑방 누구나 회피형과 사귈 때 난 다를거야라고 생각한다1 12.01 23:05 56 1
엄마아빠가 점점 귀찮고 싫어지면 어떡함3 12.01 23:04 273 0
케이크 초 잘못넣어준거 집와서 안거 어떻게 할까 미치겠다3 12.01 23:04 201 0
제주도민인뎅 국내 여행지 추천할만한 곳 있을까?!?!2 12.01 23:04 16 0
나 m자 이만데1 12.01 23:04 15 0
너네라면 코에 손 대? 말아? 56 12.01 23:04 657 0
이 정도로 소리가 선명한 거면 집주인한테 말해도 괜찮겠지..? 12.01 23:03 14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45 12.01 23:03 8644 2
우리 지역 도서관에 갑자기 몰카 경고문 붙음1 12.01 23:03 60 0
나 ㄹㅇ 내가 못생겨서 연애를 못하는건가 싶어,,^^2 12.01 23:03 85 0
후드티 색 골라주라3 12.01 23:03 29 0
싱글섀도우 하나만 쓰는 봄웜라 있어???1 12.01 23:0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