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사실 이게 아침이긴 한데 추천좀 해줭줭…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300 12.03 20:1082076 4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19 12.03 23:42131987 49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35 12.03 20:3176007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92 1:0675808 17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8 12.03 20:067749 0
퍼자켓 살 말 해주라 ㅠㅠㅠㅠㅠ4 12.02 23:52 65 0
오늘 들은 강의중에 제일 인강깊은 말 12.02 23:52 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기념일 선물 사줄돈 없으니까 내가 미리 산 자기 선물도 환불하래1 12.02 23:52 73 0
난 왜 항상 세일 기간 때 돈이 없을까 12.02 23:52 18 0
모공 심한데 애인있는 익들 있니… 12.02 23:52 69 0
친친 신혼집 집들이 선물 얼마까지 알아보라해야해.. 12.02 23:51 22 0
거르는 거 3개 뭐지?? 문신 피어싱 하나 또5 12.02 23:51 34 0
나이많은사람이 시비걸면 똑같이 싸우는사람있어?2 12.02 23:51 17 0
나 가슴도 골반도 엉덩이도 없는데 수영복 좀 봐주라 ㅠㅠㅠㅠ 🥹🙏🏻21 12.02 23:50 557 0
남친이 당근에 물품 올렸다해서 찾아봤는데 12.02 23:50 26 0
하 배불러서 잠이 안오네 12.02 23:50 13 0
무광 레더 패딩 고급스러운 거 없나... 12.02 23:50 9 0
따뜻한 라떼만 먹으면 속이 안좋아ㅠ1 12.02 23:50 21 0
하루에 만 원 살기 별로 안 어렵네 12.02 23:50 16 0
기모바지 둘 중 뭐살까 20대 후반인데5 12.02 23:50 73 0
와 뭔디 물류 오늘 받았는데 오늘 품절됐어ㅋㅋㅋㅋ 12.02 23:50 17 0
애플페이 지하철 티머니도 가능한가 1 12.02 23:50 20 0
비타민씨세럼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세안하면 선크림 안발라도 돼? 12.02 23:49 17 0
취미가 청소면 이상해?? 5 12.02 23:49 24 0
이성 사랑방 인프제인데 궁물 받음 심심하다!19 12.02 23:49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