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개오글거리고 유치쌈싸먹는데 어케 없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421 12.01 14:0176633 15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310 12.01 23:0226273 5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40 12.01 19:1446346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19 12.01 20:01129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98 12.01 14:0662987 2
이성 사랑방 소개팅 성공하는 경우 잘 없어? 원래 이렇게 재게 되나...1 12.01 23:39 102 0
설빙 딸기빙수 벌써 나왓네1 12.01 23:39 14 0
이성 사랑방 커플템 좋아하는 커플들아 !!!!1 12.01 23:39 4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번달도 잊어버리기 실패5 12.01 23:39 88 0
이제 슬슬 딸기 사먹을때가 온건가 12.01 23:39 9 0
마크모크 신발 어땡?1 12.01 23:39 20 0
추우니까 집에서 나가기 싫어ㅜㅜ 12.01 23:39 9 0
편의점 알바익 편의점 창업은 절대 말릴듯34 12.01 23:38 703 0
1월에 미국갈건데 그 전주애 비행기 예매하는거 넘 도박일까? ㅜ 12.01 23:38 13 0
확실히 겨울되니까 축제가 별로 없다 12.01 23:38 10 0
친구를 위해 선물 포장 2000원짜리를 배송시키는 거 어때 12.01 23:38 12 0
예쁜 사람은 본인이 모를 수가 없구나5 12.01 23:38 67 0
나 인스타릴스에 왜 자꾸 징그러운게 뜨지..? 12.01 23:38 14 0
인티 혼잣말 기능 너무 좋은 거 같음 12.01 23:38 18 0
다이슨 드라이기 진짜 금방 바른다1 12.01 23:38 64 0
유튜브 하는익들 ㅠㅠ 아니면 잘 아는익..도와줘… 12.01 23:38 50 0
기억해. 핫팩은 무.조.건 군인그림있는걸루!!1 12.01 23:38 15 0
카카오미니로 알람 맞추면 진짜 시끄러워서 일어나게도ㅑ 12.01 23:38 8 0
근데 ㄹㅇ 학점낮으면 사기업 중견이상은 무리야?13 12.01 23:38 359 0
이성 사랑방 이건 미련이야 그냥 잊어가는 과정이야? 12.01 23:37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